미취업 청년 훈련수당, 비수도권이면 월 50만원
K-뉴딜 아카데미가 7월부터 순차 개설돼요. 대기업 등 53개 기업이 참여하며, 출석률에 따라 수도권 월 최대 30만원, 비수도권 월 최대 50만원의 훈련수당을 받을 수 있어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이 대기업 등에서 직무훈련을 받으면서 매달 최대 50만원의 훈련수당까지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번 달부터 문을 열어요. 「K-뉴딜 아카데미」는 6월 하순부터 기업별로 참여 청년을 모집했고, 7월부터 아카데미가 순차적으로 개설되고 있어요. 인공지능, 반도체, 엔터, 금융,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3개 기업, 72개 아카데미가 선정됐어요.
- 미취업 청년이 대기업 등에서 직무훈련을 받으면 수도권 월 최대 30만원, 비수도권 월 최대 50만원의 훈련수당을 받아요.
- 6월 하순부터 기업별 모집이 시작됐고, 7월부터 아카데미가 순차 개설돼요.
- 훈련수당은 출석률에 따라 달라지니, 모집 시작 전에 참여 여부를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K-뉴딜 아카데미란
고용노동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새로 추진한 사업이에요. 대기업 등이 직접 주도해서 자기 회사에 특화된 분야의 직업능력개발훈련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하고, 이를 통해 청년층의 역량을 키우고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방식이에요.
단순히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들이 직무훈련 외에도 현직자 멘토링이나 온보딩 프로그램처럼 청년이 실제 직장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자율적으로 기획해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참여 기업과 분야
이번 선정에는 107개 기업이 신청했고, 청년검증단과 직무전문가의 사전 검토, 심사단의 심사, K-뉴딜 아카데미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53개 기업(기업 개수 기준 50개), 72개 아카데미가 선정됐어요.
교육 분야는 인공지능(AI), 반도체 같은 첨단기술 분야뿐 아니라 엔터, 금융, 제조, 문화콘텐츠, 바이오 등으로 폭넓게 구성됐어요. 특히 비수도권에서도 다수의 아카데미가 개설돼서, 지역 청년들에게도 직업능력개발 기회가 더 많이 열릴 것으로 보여요.
대상/훈련수당/참여 방법
한눈에 보기
훈련수당 외에도 정부는 기업의 아카데미 운영에 드는 비용을 별도로 지원하고 있어요. 특히 지방 청년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비수도권 아카데미를 개설할 때 더 많은 지원을 하는 구조예요.
신청 방법
- 고용24 또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이번에 선정된 아카데미 목록과 분야를 확인해요.
- 관심 있는 기업의 아카데미를 찾아 각 기업별 모집사이트에서 세부 훈련 일정과 지원 자격을 확인해요.
- 기업마다 개별 훈련 일정에 따라 참여 청년을 모집하니, 원하는 아카데미의 모집 시작일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정확한 선정 결과와 사업 개요는 고용노동부 보도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훈련수당은 출석률에 따라 지급 여부와 금액이 달라져요. 정확한 지급 기준은 참여하는 아카데미별 안내를 통해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또한 이번 사업은 추경 편성으로 준비 기간이 짧았던 만큼 올해는 참여 기업 수가 제한적이었어요. 고용노동부는 내년에는 사업 규모를 더 확대하겠다고 밝혔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대학생도 참여할 수 있나요?
A.미취업 청년 대상 프로그램이라 재학생 등은 일부 제외돼요. 정확한 대상 기준은 참여하려는 아카데미의 모집 공고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Q. 훈련수당은 어떻게 받나요?
A.출석률에 따라 지급돼요. 수도권은 월 최대 30만원, 비수도권은 월 최대 50만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Q. 어떤 기업이 참여하나요?
A.인공지능, 반도체, 엔터, 금융,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대기업 등 53개 기업이 참여해요. 구체적인 명단은 고용24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 글은 2026년 7월 기준 발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세부 신청 요건과 절차는 기업별 모집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신청 전에는 고용24 및 참여 기업 공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