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경험 있어도 재도전, 서울 소상공인 최대 200만원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 하반기 신청 시작. 재도전 자금 최대 200만원, 저금리 대출보증까지. 신청기간 7월 8일부터 10월 30일까지, 600명 조기마감 가능.
한 번 사업에 실패한 경험이 있어도, 다시 도전하려는 서울시 소상공인이라면 눈여겨볼 지원이 있어요. 서울시가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 하반기 신청을 7월 8일부터 받고 있는데, 재도전 자금으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요. 신용회복이나 개인회생을 마친 분, 성실히 빚을 갚아온 분, 이미 재창업한 분까지 대상이 폭넓어요.
- 신용회복·개인회생·파산면책을 마쳤거나 재창업한 서울시 소상공인에게 무료 교육·컨설팅과 재도전 자금 최대 200만원을 지원해요.
- 신청기간은 2026년 7월 8일부터 10월 30일까지지만, 600명 모집이 완료되면 그 전에 마감될 수 있어요.
-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고, 하반기부터 재창업기업 신청 요건도 완화됐어요.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란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는 사업 실패 경험이 있지만 다시 도전할 의지가 있는 서울시 소상공인을 위한 재도전 지원 사업이에요. 실패했다는 이유로 대출도, 창업 지원도 받기 어려웠던 사람들에게 교육·컨설팅부터 자금 지원까지 이어지는 재도전 경로를 만들어주는 게 목적이에요.
서울시는 이번 하반기 모집부터 새도약기금 채권매각기업을 새롭게 모집 대상에 포함하고, 재창업기업의 신청 요건도 완화했어요.
지원 대상 3가지 유형
| 유형 | 조건 |
|---|---|
| 성실실패자 | 신용회복·개인회생·파산면책이 완료된 법적채무종결기업 |
| 성실상환자 | 서울신용보증재단 채무를 성실히 상환해 잔여채무가 없는 기업(대표자 포함) |
| 재창업자 | 대표자가 과거 폐업 경험이 있으나 다시 창업한 기업 |
표 1. 서울시 발표 기준
대상과 지원 내용
한눈에 보기
신청 방법
-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에 접속해요.
- 본인이 성실실패자·성실상환자·재창업자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접수해요.
- 서류 심사와 교육·컨설팅 이수 절차를 거치면, 사업장 임대료 등에 쓸 수 있는 재도전 초기자금을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 이 사업은 600명 모집이 완료되면 신청기간(10월 30일)이 남아 있어도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 대상 요건이 된다면 서둘러 신청하는 게 안전해요. 오프라인 접수는 받지 않고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는 점도 놓치기 쉬운 부분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Q. 개인회생 절차가 아직 진행 중이면 신청할 수 있나요?
A.안내된 조건은 신용회복·개인회생·파산면책이 ‘완료된’ 법적채무종결기업이에요. 절차가 진행 중이라면 완료 시점 이후 신청 가능 여부를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에 문의해보는 게 정확해요.
Q. 재도전 자금 200만원은 무조건 다 받을 수 있나요?
A.아니요, 사업 초기자금과 교육·컨설팅 이수 후 지급되는 재도전 초기자금을 합쳐 최대 금액이 200만원이에요. 실제 지급액은 심사와 이수 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Q. 서울시가 아닌 다른 지역 소상공인도 신청할 수 있나요?
A.이 사업은 서울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지역 한정 지원이에요. 다른 지역은 각 지자체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유사 사업을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이 글은 2026년 7월 기준 발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세부 신청 요건과 절차는 조정될 수 있으니, 실제 신청 전에는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이나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02-2133-5549) 공식 채널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