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 지원 연령 50대까지, 서울 구직지원금 90만원
서울 경력보유여성 대상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 4차 접수가 8월 18일까지예요. 올해부터 지원 연령이 50대까지 확대돼 최대 90만원을 받을 수 있어요.
출산과 육아로 일을 쉬었던 서울 거주 여성이라면 눈여겨볼 소식이에요. 서울시가 ‘2026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 4차 참여자를 8월 18일까지 모집하는데, 올해부터 지원 대상 연령이 40대에서 50대까지 넓어졌어요. 만 30세부터 59세까지 신청할 수 있어요.
- 서울 거주 30-59세 미취업·미창업 여성 중 혼인·임신·출산·육아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경우 신청할 수 있어요.
- 4차 접수는 7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500명(예정) 규모예요.
- 구직지원금 월 30만원씩 3개월, 취·창업 성공 시 30만원을 더 받아 최대 90만원이에요.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이란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은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을 쉬어야 했던 경력보유여성의 사회 복귀를 돕는 서울시 대표 일자리 사업이에요. 2023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9,226명이 참여했고, 이 중 4,684명이 실제로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했어요.
구직지원금은 서울시의 저출생 대책인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한 갈래로, 구직지원금 → 인턴십 → 고용장려금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로 운영돼요. 이번에 다루는 건 그중 첫 단계인 구직지원금이에요.
올해 무엇이 달라졌나
| 구분 | 2025년까지 | 2026년 |
|---|---|---|
| 지원 연령 상한 | 40대까지 | 50대까지 확대 |
| 지원 대상 | 30-40대 경력보유여성 | 30-59세 경력보유여성 |
| 지원 금액 | 최대 90만원 | 최대 90만원 (동일) |
표 1. 서울시 내 손안에 서울(2026.7.6) 기준
기존에는 지원 대상 연령이 40대까지였는데, 올해부터 50대까지 넓어졌어요. 오랜 경력 공백을 딛고 재취업하려는 장년층 여성도 이제 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 거예요.
대상/금액/조건
한눈에 보기
주 15시간 미만 단시간 근로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정부나 다른 지자체의 비슷한 구직지원 사업에 참여 중이라면 중복 신청은 안 돼요.
신청 방법
- 서울커리업프로젝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해요. 대상 요건(거주지, 연령, 소득, 경력단절 사유)을 미리 확인해두면 빨라요.
- 심사를 거쳐 선정 여부가 통보돼요(4차 선정 통보 예정일 8월 31일).
- 선정되면 매월 자격요건 유지 여부와 구직활동 이행 여부를 확인받으며 월 30만원씩 지급받아요.
- 지원금 수령 중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하면 30만원의 성공금이 추가로 나와요.
⚠️ 커리업 포인트는 학원 수강료, 교재 구입비뿐 아니라 면접 준비 비용, 자녀 돌봄비로도 쓸 수 있어요. 또 26개 여성인력개발기관과 연계해 진로 상담, 직무 교육, AI·클라우드 협업 도구 실습 같은 디지털 적응 프로그램도 함께 받을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서울 거주자가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A.아니요, 서울시 거주자만 신청할 수 있어요. 거주지 확인은 주민등록 기준으로 이뤄져요.
Q. 단시간 근로자도 신청 대상인가요?
A.네, 주 15시간 미만으로 일하는 단시간 근로자는 신청할 수 있어요. 다만 다른 정부·지자체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이면 중복 신청은 안 돼요.
Q. 8월 18일이 지나면 다시 신청할 방법이 없나요?
A.2026년 3·4차 모집은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다음 회차 일정은 서울커리업프로젝트 누리집에서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니, 관심 있다면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이 글은 2026년 8월 기준 발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세부 신청 요건과 절차는 조정될 수 있으니, 실제 신청 전에는 서울커리업프로젝트 누리집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