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돌봄 공백, 틈새돌봄센터 전국 1461곳서 메워요

7월 27일부터 방학 중 마을돌봄시설 운영시간을 늘려 점심·저녁까지 챙겨주는 틈새돌봄사업이 시작돼요. 학기 중 미이용 아동도 사전신청하면 이용 가능.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 신청 전 최신 접수 상태를 공식 채널에서 확인해주세요.

맞벌이 가정이 가장 힘들어하는 시기가 방학이에요. 학기 중엔 학교와 돌봄교실이 있지만, 방학이 되면 그 공백을 메울 곳이 마땅치 않았죠. 보건복지부가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틈새돌봄사업을 마련했어요. 전국 1,461개소의 마을돌봄시설이 7월 27일부터 방학 기간 한정으로 운영시간을 늘리고 점심·저녁까지 챙겨줘요.

3줄 요약
  • 전국 1,461개 마을돌봄시설이 7월 27일부터 8월 셋째 주까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메워요
  • 시설별로 오전 9시-오후 6시 또는 오전 11시 30분-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점심·저녁 식사를 제공해요
  • 학기 중 이용하지 않던 아동도 사전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고, 이용료는 1주일 기준 1만원(1일 2000원) 이내예요

이 사업이 왜 필요했나

전국에 방과 후 마을돌봄시설은 약 5,600개가 있지만, 대부분 학기 중 하교 이후 시간에 맞춰 운영돼요. 방학이 되면 오전부터 아이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 맞벌이 부모들이 여름·겨울마다 반복적으로 겪는 어려움이었어요. 복지부는 이번에 그중 일부 시설의 운영시간을 늘리고 급식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방학 중 돌봄 공백에 대응하기로 했어요.

틈새돌봄사업이란

방학 기간에 한정해서 전국 방과 후 마을돌봄시설의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점심과 저녁 식사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에요. 전국 약 5,600개 마을돌봄시설 중 1,461개소가 참여해요.

운영 내용

운영 기간은 2026년 7월 27일부터 8월 셋째 주까지예요. 목표 1,500개소 중 일부는 오전형으로, 점심돌봄센터를 포함한 나머지는 오후형으로 운영돼요.

구분운영시간
오전형오전 9시 - 오후 6시
오후형오전 11시 30분 - 오후 8시

표 1. 보건복지부 발표 기준

대상/이용료/기간

한눈에 보기

대상초등돌봄이 필요한 아동(학기 중 미이용 아동도 사전신청 시 이용 가능)
운영기간2026년 7월 27일부터 8월 셋째 주까지
이용료1주일 기준 1인당 1만원 이내(1일 2000원)
운영개소전국 1,461개소

신청 방법

  1. 거주지 인근 마을돌봄시설(틈새돌봄센터 참여 시설)을 확인해요.
  2. 학기 중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사전신청을 해요.
  3. 시설별로 이용 정원이 정해져 있어서, 신청이 몰리면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
  4. 참여 시설 목록과 세부 안내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의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 학기 중 그 시설을 이용하지 않았던 아동도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특징이에요. 다만 센터별 이용 정원이 제한돼 있어서, 방학이 임박해 신청하면 자리가 없을 수 있어요. 정확한 참여 시설 목록과 신청 절차는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나 마을돌봄시설에 미리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학기 중에 그 돌봄시설을 다니지 않았는데도 방학 때만 이용할 수 있나요?
A.네, 사전신청을 하면 학기 중 이용 여부와 상관없이 방학 기간 한정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다만 센터별 정원 제한이 있어요.

Q. 이용료는 얼마인가요?
A.과도한 신청을 막기 위해 센터별로 1주일 기준 1인당 1만원 이내(1일 2000원)의 이용료를 부과할 수 있어요.

Q. 모든 마을돌봄시설이 다 참여하나요?
A.아니요. 전국 약 5,600개 마을돌봄시설 중 1,461개소가 이번 사업에 참여해요. 거주지 인근 시설이 참여하는지 미리 확인이 필요해요.

이 글은 2026년 7월 기준 발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세부 참여 시설과 운영 방식은 지역별로 다를 수 있으니, 실제 이용 전에는 보건복지부나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 공식 채널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